영화 스텝업4 : 레볼루션
스콧 스피어 감독의 멜로 드라마
생각보다 재밌는데 딱히 작품성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.
마지막장면에 컨테이너 박스들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있는데, 그 컨테이너 박스들이 공사를 위한 배경이 아니라 정말 무대를 위해서 놓여진 느낌이 나는게 좀 아슬아슬하면서도 아쉬웠다. 아니 무슨 컨테이너 박스를 포스트 식으로 쌓아놓는게 말이되?
카테고리 없음
영화 스텝업4 : 레볼루션
스콧 스피어 감독의 멜로 드라마
생각보다 재밌는데 딱히 작품성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.
마지막장면에 컨테이너 박스들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있는데, 그 컨테이너 박스들이 공사를 위한 배경이 아니라 정말 무대를 위해서 놓여진 느낌이 나는게 좀 아슬아슬하면서도 아쉬웠다. 아니 무슨 컨테이너 박스를 포스트 식으로 쌓아놓는게 말이되?